스타벅스 애프터 커피 캔디 페퍼민트 맛 후기
스타벅스 기프티콘 금액 맞추려고 샀는데 재구매 의사 100% 된 애프터 커피 캔디!
별 기대 없이 샀는데 생각보다 효과가 좋아서 애용하고 있답니다~
뚜껑을 열면 투명한 종이로 덮여있는데요.
떼도 되는데 뭔가 고급져 보여서 그냥 두고 있습니다 ㅋㅋ
며칠 갖고 다녀서 꽤 줄었어요~
원래 꽉 차 있답니다.
식감은 폴로에 비해서 조금 더 무른 것 같아요.
오독오독 부셔가면서 먹기 좋습니다.
페퍼민트 맛답게 박하향도 강하고 화~해서
입냄새 제거용으로 잘 쓰고 있어요.
캔디긴 하지만 단맛이 별로 없는데
개인적으로는 좋더라구요
정말 딱 입냄새 없애는 용~
새끼손톱보다 작은 정도로 작은데
하나만 먹어도 효과가 꽤 있어요~
상쾌함이 오래가지는 않지만
아주 심한 입냄새만 아니면
하나로도 어느 정도 잡아주더라구요.
케이스도 손바닥에 쏙 들어올 정도로 작고 예뻐서 가지고 다니기 좋습니다.
레몬라임맛도 있던데 다음엔 레몬라임도 쟁여와야겠어요!
가격은 3,800원인데요. 개인적으로는 더 저렴했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~
지금까지 스타벅스 애프터 커피 캔디 페퍼민트 맛 후기였습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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